[특징주]국방부 장관 “북한 풍계리 핵실험 준비 완료”…관련주 상승세

입력 2014-02-1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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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이 북한이 핵실험 준비를 마친 상태라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0일 오후 1시44분 현재 기가레인은 전일대비 190원(2.61%) 상승한 7460원에 거래중이다. 스페코(3.54%), 빅텍등(1.79%)도 오름세다.

이날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북한의 제4차 핵실험 준비와 관련해 “풍계리 일대에 핵실험 준비가 마친 상태”라면서 “당장 핵실험을 하겠다는 임박한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국방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움직임에 대해서도 “동창리 일대 미사일 발사도 기초적 준비 과정을 식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것들이 북한 지도부의 결정에 따라서 이뤄질 수 있다. 과거 사례에서 보듯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은 연계성을 갖고 있다고 본다”며 “철저히 감시하고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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