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시즌 두 번째 ‘톱10’ 실패

입력 2014-02-10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노승열(23ㆍ나이키골프)이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노승열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ㆍ681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총상금 660만 달러ㆍ한화 71억49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를 5개나 잡았지만 보기 1개와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노승열은 최종 합계 3언더파 284타로 경기를 마쳤다. 이대로 경기가 끝난다면 20위권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아쉽지만 뒷심은 돋보였다. 인코스 10번홀(파4)부터 출발한 노승열은 첫 홀부터 더블보기를 범하며 크게 흔들렸다. 그러나 노승열은 이어진 1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안정을 찾았고,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더해 전반을 이븐파로 막았다.

후반 라운드에서는 4번홀(파4)까지 파행진을 이어가다 5번홀(파3)에서 한타를 잃었지만 6번홀(파5)과 7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시켰고, 마지막 18번홀(파4)도 버디로 마무리하는 뒷심을 발휘했다.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시즌 첫 ‘톱10’에 진입한 노승열은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톱10’을 노렸지만 첫 홀 더블보기로 기회를 날려버렸다. 그러나 버블보기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이어가는 뒷심을 보여 다음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76,000
    • +4.15%
    • 이더리움
    • 3,695,000
    • +4.53%
    • 비트코인 캐시
    • 361,700
    • +7.33%
    • 리플
    • 2,000
    • +5.99%
    • 솔라나
    • 158,900
    • +7.15%
    • 에이다
    • 327
    • +7.92%
    • 트론
    • 465
    • -1.27%
    • 스텔라루멘
    • 280
    • +7.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6.3%
    • 체인링크
    • 17,580
    • +6.29%
    • 샌드박스
    • 55.6
    • +5.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