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 아사다마오 '꽈당' 본 日언론 "연기 실망"

입력 2014-02-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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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클 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에 실패한 아사다마오 연기에 일본 언론들 조차도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9일 닛칸스포츠는 "트리플 악셀에서 넘어지며 기세가 꺾였고 스핀과 스텝에서도 실수를 범했다"며 "아사다 마오가 불안을 남기는 연기를 했다"고 전했다.

아사다마오 역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예상보다 긴장해 내가 할 수 있는 연기를 하지 못했다. 동료들에게 미안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아사다마오는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첫 과제이자 장기인 트리플악셀을 시도하다 넘어지면서 기술점수(TES) 31.25점과 예술점수(PCS) 33.82점, 감점 1점 등 64.07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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