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우크라이나 신용등급 두단계 강등

입력 2014-02-08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Fitch)는 반정부 시위로 위기를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두 단계 강등했다고 7일 밝혔다.

또다른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가 지난달 말 잇따라 우크라이나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씩 하향 조정한 데 뒤이은 것이다.

러시아 경제전문지 RBK 등에 따르면 피치는 신용등급 강등 이유로 대규모 야권 시위로 인한 정정 불안을 들면서 우크라이나가 디폴트(채무 불이행) 선언의 문턱에 서 있다고 지적했다.

피치는 또 지난해 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약속한 150억 달러 차관 지원이 제대로 이행될지에 대한 불신도 신용등급 강등에 영향을 미쳤다고 소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52,000
    • +3.86%
    • 이더리움
    • 2,749,000
    • +9.57%
    • 비트코인 캐시
    • 337,500
    • +11.2%
    • 리플
    • 1,903
    • +11.16%
    • 솔라나
    • 112,200
    • +10.22%
    • 에이다
    • 282
    • +11.46%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41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00
    • +8.41%
    • 체인링크
    • 12,760
    • +7.77%
    • 샌드박스
    • 82.6
    • +7.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