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 1000례 돌파

입력 2014-02-07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는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을 시작한 지 약 4년 반 만에 1000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은 3~4개의 구멍을 내는 기존 복강경 수술과 달리 배꼽부위에 하나의 절개창만을 내는 방법으로 부인과 영역 수술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수술방법.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는 이 수술법을 지난 2009년 6월 도입했다.

이 수술법은 ‘자궁내막종을 포함한 난소낭종’(53.3%)에서 가장 많이 시행됐고, 그 다음은 ‘자궁근종’(31.8%)인 것으로 집계됐다.

수술명으로 보면 △난소낭종절제술(38.1%) △근종절제술(28.6%) △난소난관절제술(15.1%) △전자궁적출술(7.8%) 순으로 많았다. 전체 수술의 30% 가량을 차지하는 자궁근종절제술은 기존의 복강경 수술로도 시행하기가 쉽지 않은 고난이도 수술이다.

이정렬 교수는 “이처럼 자궁근종절제술의 비중이 높은 것은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에 최적화된 굴곡형 기구를 사용하여 기술적 어려움을 최소화시키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로 근종 절제술을 받은 환자 100여명을 살펴봤더니, 수술 시간, 합병증, 출혈량, 수술 후 통증 등은 기존의 복강경 수술과 차이가 없는데다, 미용적 우수함은 매우 커 흉터에 민감한 여성 환자들의 만족도가 향상되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11,000
    • +0.35%
    • 이더리움
    • 3,674,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427,800
    • -1.04%
    • 리플
    • 2,042
    • +0.25%
    • 솔라나
    • 163,100
    • -1.03%
    • 에이다
    • 366
    • +9.91%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99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80
    • -0.88%
    • 체인링크
    • 19,120
    • -0.21%
    • 샌드박스
    • 99.29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Stonk 인기지수 306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92
    • 3 Dolphin 인기지수 272
    • 4 zipcoin zk 인기지수 26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