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올리언스에 스무디킹 농구장 생긴다

입력 2014-02-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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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이 미국 NBA 뉴올리언스의 프로 농구팀인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홈경기장을 ‘스무디킹 센터’로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향후 10년 동안 펠리컨스 홈경기장을 ‘스무디킹 센터’로 이름지을 수 있게 된 스무디킹은 지붕에 브랜드 로고를 새기는 것을 비롯해 펠리컨스 홈 농구 코트, 팀 스코어보드 등 경기장 내·외부 시설 전반을 스포츠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김성완 스무디킹 대표는 “스무디킹과 NBA는 완벽한 조합”이라며 “둘다 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인 데다 건강과 영양,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스포츠에 대한 공통된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톰 밴슨 펠리컨스 구단주는 “이번 스폰서십은 양측 모두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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