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원·달러 환율, 1070원 중반 안착…미 고용지표 발표·외국인 움직임 변수

입력 2014-02-06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1070원 후반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시 20분 현재 1075.0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이날 역외 NDF 환율 등을 반영해 전 거래일보다 0.9원 내린 1077.0원으로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1070원대 중후반에 안착하는 과정으로 진입할 전망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발표와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는 점과 최근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점 등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증시 반등에도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꾸준한 역송금 수요 및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는 달러 하락세를 제한할 것으로 보이지만 1080원선 위에서는 미 달러 상승 모멘텀 둔화로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도 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신흥국 불안 잠재, 외국인들의 주식 매도세와 호주의 추가 완화 가능성 축소, 신흥국 불안에도 외국인의 원화 채권 매입세 등 변수들이 혼재하고 있다”며 “원화의 긍정적 펀더멘털은 인정하나 시장 변동성 확대와 계절적 공급 부담 약화가 환율 방향성 베팅을 어렵게 만들고 있어 당분간 변동성 확대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 높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57.97원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14,000
    • +0.34%
    • 이더리움
    • 3,063,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52,500
    • -3.24%
    • 리플
    • 1,597
    • -1.84%
    • 솔라나
    • 122,700
    • +0.33%
    • 에이다
    • 250
    • -0.79%
    • 트론
    • 436
    • +0.69%
    • 스텔라루멘
    • 209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25%
    • 체인링크
    • 14,770
    • +0.96%
    • 샌드박스
    • 58.49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