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로닉스, 매각 위한 MOU 체결

입력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각작업을 진행 중인 이트로닉스(옛 해태전자)가 자사 매각과 관련해 복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풍안방직 컨소시엄 및 H&T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풍안방직 컨소시엄 및 H&T는 앞으로 3주간 최종 정밀실사 작업을 실시하고, 이트로닉스는 복수 우선협상대상자로부터 최종 인수제안서를 접수받아 최종 인수자를 결정하고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트로닉스는 지난 96년에 3개의 상장회사(인켈, 나우정밀, 해태전자)가 합병한 회사로서, 1997년 해태그룹 부도 후 2000년에 인천지방법원으로부터 회사정리절차 인가결정을 받고 법정관리에 들어갔으며, 2001년에 상호를 (주)이트로닉스로 변경하였다.

한편, 이트로닉스는 2002년부터 지속적인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고 있으며, 원활한 M&A 성공을 위해 작년 11월에 중계기 부문의 화성공장을 AV부문의 천안공장으로 이전 통합했고, 전사적 희망퇴직도 실시하여 인원 구조조정도 완료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13: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46,000
    • -0.7%
    • 이더리움
    • 4,596,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901,500
    • -5.75%
    • 리플
    • 3,029
    • -1.78%
    • 솔라나
    • 204,600
    • -2.8%
    • 에이다
    • 572
    • -2.89%
    • 트론
    • 443
    • +0.68%
    • 스텔라루멘
    • 326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70
    • -4.2%
    • 체인링크
    • 19,400
    • -1.92%
    • 샌드박스
    • 169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