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효성 회장, 미국서 귀국…공판준비기일 불참

입력 2014-02-05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담낭암 정밀 진단을 위해 지난달 21일 미국으로 출국한 지 14일 만에 귀국했다.

5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병원에 입원해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은 후 지난 4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횡령·배임, 탈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 회장은 서울대병원에서 심장 부정맥 증상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전립선암 징후를 보였다. 검찰은 조 회장의 건강상태가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출국금지조치를 일시 해제한 바 있다.

조 회장의 첫 공판준비기일은 이날 오전 11시 10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 심리로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원에서 열린다. 조 회장은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0: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06,000
    • -0.28%
    • 이더리움
    • 2,693,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33%
    • 리플
    • 1,467
    • -1.94%
    • 솔라나
    • 102,900
    • -1.53%
    • 에이다
    • 283
    • +4.43%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49%
    • 체인링크
    • 11,650
    • +1.04%
    • 샌드박스
    • 58.5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