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법' 당초 주인공 물망 조인성은 하차...왜?

입력 2014-02-0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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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법 여진구

▲박광현 감독(뉴시스)
영화 ‘권법’에 배우 여진구가 주연으로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당초 물망에 올랐던 배우 조인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권법은 애초 배우 조인성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제작이 늦어지면서 하차한 것으로 알려져 차기 주인공에 관심이 집중됐었다.

5일 한 매체는 “한국영화 SF장르로는 최대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권법’ 주인공 역에 고교생 연기자 여진구가 출연할 전망”이라고 보도하며 "세부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권법’은 미래의 한 도시를 배경으로 불의만 보면 괴력이 생기는 주인공이 한 소녀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SF 판타지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200억원 이상의 제작비가 소요되는 대작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 왔다.

권법 여진구 캐스팅 소식에 네티즌은 "권법, 여진구 정말 많이 자랐구나" "권법, 조인성 하차는 조금 아쉽다" "권법, 여진구 정말 잘 자랐다" "권법, 완전 기대되는 영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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