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올해 철도사업에 50억 달러 투자

입력 2014-02-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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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SF레일웨이, 핵심 네트워크 확충 등에 투자 확대

워런 버핏 버크셔헤서웨이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철도사업에 사상 최고치인 50억 달러(약 5조40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크셔의 자회사 BNSF레일웨이는 핵심 네트워크와 관련 자산에 23억 달러를 투자하고 기관차와 화물차 등에 16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통신은 전했다. 또 터미널 확장에 9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BNSF는 소비자서비스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BNSF의 북방축에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버크셔는 2010년 BNSF를 인수했다. BNSF의 2013년 자본투자는 43억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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