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키, 지금도 여전히 키 크고 있다…소치 공식프로필 화제

입력 2014-02-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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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키

(사진=소치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뉴시스)

소치올림픽 공식프로필에 올라온 김연아 키가 화제다. 포털 사이트에 공개된 피겨여제 김연아의 키는 164cm, 그러나 올림픽을 앞두고 공개된 공식 프로필에는 1cm가 더 큰 165cm로 기록돼 있다.

3일 관련업계와 스포츠계에 따르면 김연아의 소치 프로필이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프로필에는 김연아의 신체사이즈와 각종 수상경력, 각종 부상 경력과 현재 고려대 재학 중인 거취와 취미 등이 구체적으로 공개돼 있어 눈길을 끈다.

그녀의 화려한 수상 경력과 함께 김연아의 키도 화제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출전 당시와 온라인 포털사이트에 올라와있는 김연아의 키는 164cm다. 반면 이번 소치 올림픽에 공개된 그녀의 키는 165cm다.

소치올림픽 공식프로필 김연아 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연아 키, 점점 자라고 있는 모습이 부럽다" "김연아 키, 키보다도 다리 길이 등 신체 비율이 환상이다" "김연아 키, 연아 언니 좋은 점수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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