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스타’ 박진영, “버나드박 샘김, 아무도 손대지마” 폭소

입력 2014-02-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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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케이팝스타’ 심사위원 박진영이 버나드박과 샘김에 흠뻑 빠졌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케이팝팝스타 시즌3’에서는 버나드박과 샘김이 오디션 무대에 올라 ‘아파’를 불렀다.

버나드박은 깊은 울림에서 퍼져 나오는 목소리로 심사위원 박진영을 감동케 했다. 샘김도 특유의 절묘한 목소리로 이상적인 하모니를 연출했다.

박진영은 “캐스팅 순서는 나한테 있다. 다른 사람들은 생각도 하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또 “첫 소절에서 끝났다. 그 다음은 심사가 아니었다. 양현석 씨 소속사에 이렇게 노래 부르는 가수들 있어요?”라고 질문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양현석은 “가고 싶은 대로 갔다. 왼손을 뻗고 싶으면 왼손으로 오른손을 뻗고 싶으면 오른손으로 갔다”고 전했다.

유희열은 “나는 샘김에게 아쉬운 소리를 해야겠다. 그렇게 잘하면 더 해야 하는 것 아니냐. 코러스처럼 하면 어떻게 하냐. 필에 젖은 것인지 자신감이 없는 것인지 모르겠다. 자꾸 고리를 돌리지 마라. 버나드박의 코러스와 기타를 쳐주러 나온 사람 같다”고 전했다.

캐스팅에 있어서는 박진영이 버나드박을 캐스팅했고, 유희열은 샘김을 캐스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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