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분데스리가 '데뷔골' 기록...마인츠 1-0 리드한 채 전반 진행중

입력 2014-02-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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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마인츠 05에서 활약중인 박주호가 데뷔 후 첫 득점을 기록했다.

박주호는 1일 오후(한국시간) 홈구장인 코파체-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SC 프라이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19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4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한 박주호는 0-0인 상황에서 크리스토프 모릿츠의 패스를 받아 25m 지점에서 중거리 슛을 성공시켰다. 박주호의 슛은 프라이부르크의 중앙 수비수 임마누엘 횐에 맞고 굴절돼 올리버 바우만 골키퍼가 막아내기는 힘든 상황이었다.

마인츠는 박주호의 득점으로 전반 진행 중인 상황에서 1-0으로 앞서 있다. 한편 구자철은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려두고 있는 상태다.

같은 시간 바이어 레버쿠젠은 VFB 슈투트가르트와 홈경기를 치고 있으며 아우크스부르크는 베르더 브레멘과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선발 출전했고 류승우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한편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과 홍정호는 모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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