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샘 해밍턴·성시경, 정반대 유년 시절 성교육 ‘눈길’

입력 2014-01-3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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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JTBC 예능 ‘마녀사냥’(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샘 해밍턴과 성시경이 정반대 유년시절을 겪었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 ‘마녀사냥’에는 성시경, 허지웅, 신동엽, 샘 해밍턴이 출연해 성교육에 대해 이야기했다.

성시경은 보수적인 집안에 대해 털어놓으며 “영화 ‘브레이브 하트’(1995) 속 소피 마르소의 키스신을 본 어머니가 저런 짓 하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시경은 “‘사랑하는 사람끼리 아름다운 일인데 왜 그러느냐’라고 했더니, 어머니는 ‘결혼하고 나서 해라. 나도 네 아버지 만나고 했다’고 밝혀 할 말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와 반대로, 샘 해밍턴은 “초등학교 때부터 성교육을 받았고, 모르는 게 있으면 어머니가 책을 가져와 알려주고 했다. 어머니는 내가 경험했으니 알려줄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성시경은 “완전히 나와 반대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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