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처가 가는 일이 '강제 소환'...장인 '뿔났다'

입력 2014-01-31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일중

▲방송 캡쳐

김일중이 라디오에서 처갓댁이 어렵다고 하소연을 했다가 장인에게 혼쭐났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설을 맞아 장인, 장모를 뵙기 위해 처갓댁으로 간 김일중 아나운서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일중은 처갓댁으로 가기 전 아침 라디오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다.

그런데 라디오를 진행하는 김일중의 표정은 평소보다 유난히 어두웠다. 이유는 바로 처갓댁으로 가는 게 너무나도 피하고 싶은 일이었기 때문이다.

김일중은 처갓댁에 가는 것을 “저 오늘 강제소환됩니다”라고 말하며 괴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함께 DJ를 하던 김지선이 “오늘 아침밥도 안 먹고 오셨다던데. 체할까 봐”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일중은 “처가에 가면 소화가 안 돼요”라고 하소연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 이 방송 때문에 김일중은 큰 시련을 맞고 말았다. 그의 방송을 장인, 장모가 듣고 있었던 것이다.

김일중의 장인은 “왜 그런 소리를 하고 그래? 처가 가면 소화 안 된다고?”라며 일침을 가했다. 뿐만 아니라 장모는 식사를 하던 중 어려워하며 마음껏 먹지 못하는 김일중을 보며 “왜 또 소화가 안 되나?”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일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일중, 완전 대박","김일중, 조금 심했다","김일중, 마음이 이해된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88,000
    • -0.5%
    • 이더리움
    • 3,450,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29%
    • 리플
    • 2,132
    • +0%
    • 솔라나
    • 128,900
    • +0.55%
    • 에이다
    • 376
    • +0.8%
    • 트론
    • 483
    • -1.02%
    • 스텔라루멘
    • 256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17%
    • 체인링크
    • 14,010
    • +0.72%
    • 샌드박스
    • 12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