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4분기 순익 33억8000만 달러…전년비 17%↑

입력 2014-01-31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검색업체 구글의 4분기 순익이 33억8000만 달러(주당 9.90달러)를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12년 4분기 순익 28억9000만 달러(주당 8.62달러)보다 17% 증가한 것이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 조정 순이익은 12.01달러를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인 12.22달러에는 못미쳤다.

매출은 168억6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 167억5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한 135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익 성장세를 견인한 것은 광고 매출이었다. 구글의 총 광고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140억7000만 달러였다. 검색 결과에 대한 광고 클릭 수는 31% 증가했지만 클릭을 할 때마다 얻는 구글의 평균 수수료는 전년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다만 중국 레노버에 매각하기로 한 모토로라 모빌리티 매출은 24% 감소한 11억5000만 달러였다. 구글은 전날 레노버에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29억1000만달러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회사 주가는 2.57% 상승한 1135.39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80,000
    • -0.52%
    • 이더리움
    • 2,888,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
    • 리플
    • 2,007
    • -0.35%
    • 솔라나
    • 122,500
    • -1.29%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2.36%
    • 체인링크
    • 12,730
    • -1.8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