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새 설 당일 귀성ㆍ귀경 크게 늘어...이유는?

입력 2014-01-29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 당일 귀성ㆍ귀경 크게 늘어

▲사진=연합뉴스

지난 10년간 설 당일 귀성·귀경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을 상대로 통행특성을 사전조사해 2004년과 비교 분석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 당일 귀성객은 24.9%, 귀경객은 39.5%로 집계됐다. 이는 10년 전 당일 귀성객 16.4%, 귀경객 24.2%에서 각각 8.5% 포인트와 15.3%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반면 설 2일전 귀성은 14.7%, 설 2일후 귀경은 18.3%로 각각 4.0%와 12.6% 감소했다. 설 전날과 다음날 이동 비율은 10년 사이 큰 차이 없었다.

귀성·귀경은 설과 전날, 다음날 3일간 80% 이상 집중됐다.

명절 체류기간은 '1박 2일'이 11.8% 포인트 증가한 34.0%를 차지했으며 '2박 3일 이상'은 14.0% 포인트 감소한 53.6%다. '당일'은 12.4%로 2.2% 포인트 줄었다.

이런 변화에 대해 국토부는 "수도권 인구 유입과 비수도권 거주 부모 세대 감소로 중장거리 이동 인구가 상대적으로 줄었으며 명절 인식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00,000
    • -2.15%
    • 이더리움
    • 2,559,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295,100
    • -5.87%
    • 리플
    • 1,702
    • -3.35%
    • 솔라나
    • 103,300
    • -3.91%
    • 에이다
    • 242
    • -3.2%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329
    • -8.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00
    • -3.55%
    • 체인링크
    • 11,830
    • -1.99%
    • 샌드박스
    • 76.39
    • -3.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