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역지표 도마위…홍콩과 격차

입력 2014-01-28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의 무역지표에 대한 재조사가 실시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홍콩의 지난해 12월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9% 감소해 1760억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중국이 이달 초 발표한 대홍콩 수출인 2.3% 증가와 일치하지 않는다.

중국으로 유입되는 자금을 가장하기 위해 가짜 수출 송장을 이용하는 경우가 늘면서 수출 증가폭이 실제 수치보다 확대됐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이 진단대로라면 전 세계 수요는 중국이 발표한 무역지표에 미치지 못했을 것으로 통신은 지적했다.

장 지웨이 노무라홀딩스 수석중국이코노미스트는 “지난 수개월 지표를 보면 중국 수출이 사실과 다르고 단기자금 유입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홍콩 수출입 지표의 차이는 1~2월 중국 위안화 가치 상승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 돌연 연기⋯"기존 티켓 구매자, 전액 환급"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큰손’ 외국인 환자 증가”…상반기에만 카드결제 3조원 돌파
  • 외곽이 끌어올렸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0,000
    • -0.6%
    • 이더리움
    • 3,452,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65%
    • 리플
    • 1,948
    • -2.4%
    • 솔라나
    • 140,400
    • +4%
    • 에이다
    • 292
    • +0%
    • 트론
    • 463
    • -1.49%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1.78%
    • 체인링크
    • 16,120
    • +2.09%
    • 샌드박스
    • 48.09
    • -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