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정유미, 입맞추고 더 다정해졌나?

입력 2014-01-2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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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정유미

▲더빙 호흡을 맞추는 정유미-유아인(사진 = 인디플러그)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 유아인과 정유미가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언론시사회에 배우 유아인과 정유미가 나란히 참석했다.

유아인은 얼룩소와 경천을, 정유미를 일호의 목소리를 각각 연기했다.

이 자리에서 유아인은 "정유미와 좋은 작품이 있으면 서로 이야기도 해준다. 우리끼리 이야기지만 영화 러닝타임 내내 함께 출연한 작품은 없었는데 그런 작품도 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유미도 "나도 기대하고 있다. 그때까지 열심히해서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겠다"며 웃었다.

한편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장형윤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이며 제작기간 5년, 총 5만장의 작화로 완성된 한국형 판타지다. 오는 2월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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