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들 안리환, 훈남에 매너까지 매력 ‘짱’

입력 2014-01-2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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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아빠어디가2 방송화면 캡처)
‘아빠어디가’ 안정환 아들 리환이 외모만큼 훈훈한 매너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 새 멤버 류진 부자, 안정환 부자, 김진표 부녀가 합류한 가운데 여섯 가족의 여행 준비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에 앞서 기존 가족과 새 가족이 각각 한 팀씩 미리 만나는 시간이 준비됐다.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안정환과 아들 리환이는 성동일과 성빈 부녀를 맞이하기 위해 직접 식사를 준비했다.

특히 아들 리환은 아빠가 요리를 하는 동안 혼자 거실에서 놀기 시작했다. 혼자서도 의젓하게 놀던 리환은 쇼파 위 쿠션과 테이블 위에 놓인 장식용 천이 흐트러지자 노는 것을 멈추고 이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특히 테이블보를 정리할 때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를 맞추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성동일과 성빈 부녀와 식사를 마친 후 안리환은 슈퍼가자고 제안한 뒤 자신의 잠바를 건네줬다. 리환은 "부츠 신어"라며 추위를 걱정하고는 함께 손을 잡고 슈퍼로 향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슈퍼로 냅다 달리기 시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정환 아들, 정말 잘 키웠네”, “안정환 아들, 외모뿐만 아니라 행동도 훈훈하네”, “안정환 아들, 너무 어른스러운 거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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