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정보유출 관련 집단소송·징벌적손배 검토해야”

입력 2014-01-27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이 27일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민주당이 요구하고 있는 집단소송제와 징벌적 손해배상도입 검토를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여당 의원 가운데 이 제도 도입에 긍정적 입장을 밝힌 것은 박 의원이 처음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간사인 박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에서 “집단소송제와 징벌적 손해배상도 적극적으로 검토해볼 때가 됐다”며 “개인정보를 유출·활용한 금융회사에 대해 엄격한 법적 제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러나 경제팀 인책론과 관련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진상규명이고 피해구제”라며 선 수습을 강조했다. 야당이 국회 특위 구성을 요구하는 데 대해서도 “정무위에서 대책을 만들 수 있다”고 일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00,000
    • +1.13%
    • 이더리움
    • 2,624,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0.6%
    • 리플
    • 1,736
    • +0.7%
    • 솔라나
    • 110,200
    • +4.55%
    • 에이다
    • 247
    • +0.41%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80
    • +2.17%
    • 체인링크
    • 12,040
    • +0.58%
    • 샌드박스
    • 94
    • +18.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