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소녀시대 논란, 해명에도 일파만파..."일베 낙인 때문?"

입력 2014-01-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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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소녀시대 논란

(온라인커뮤니티)

그룹 크레용팝과 소녀시대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는 ‘소녀시대 등 밀치는 크레용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영상이 담긴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장면은 지난 23일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엔딩 장면으로 시상식이 끝난 후 출연 가수들이 모여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게시자는 연두색 반팔 티를 입은 웨이가 손으로 앞에 있던 써니의 등을 밀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크레용팝 소속사는 "티파니가 자신의 쪽으로 써니를 당기는 타이밍에 엘린도 웨이의 팔을 잡고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고 있다”며 “웨이의 팔이 당겨지는 순간 써니가 앞으로 몸을 기울이면서 밀친 것처럼 보인다. 절대 써니를 민 게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같은 해명에도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 역시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크레용팝을 옹호하는 네티즌들은 "크레용팝 소녀시대 논란 이건 좀 심하다 일종의 마녀사냥" "크레용팝 소녀시대 논란 소속사 해명이 맞는것 같다"는 반응에 반해 "크레용팝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듯" "일베 사건 낙인때문인가"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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