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그대' 전지현 패션, 핑크여왕 등극…코트+가방 어디제품?

입력 2014-01-25 1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전지현 패션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가 도민준(김수현)과 유세미(유인나)의 모습을 보며 질투를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전지현의 여성스러움과 시크함이 극대화된 ‘핑크 패션’이 화제가 됐다.

전지현은 2014 S/S ‘버버리 프로섬’ 코트와 레이스 소재의 스커트를 착용해, 그녀의 날씬한 몸매와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 시켰다.

또한 꽃이 만개한듯한 모습의 독특한 레드 컬러 클러치를 착용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아이템 역시, ‘버버리’의 S/S신상품 페탈(Petal) 백으로 로맨틱한 패션 아이템이다.

전지현이 선택한, 코트, 스커트, 클러치는 모두 버버리의 이번 시즌 ‘잉글리시 로즈(English Rose)’ 컨셉이 반영된 제품으로, 페미닌하면서, 편안한 실루엣과 부드러운 파스텔 색상이 특징이다.

별에서 온 그대 11회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별그대 전지현 패션, 온몸으로 봄을 보여주는 것 같다"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패션, 야상부터 올핑크 패션까지, 천송이 대체 안어울리는게 뭐야?"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패션, 꽃 클러치 든 전지현, 대체 누가 꽃인지 모르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42,000
    • +0.36%
    • 이더리움
    • 5,033,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11,000
    • +1.16%
    • 리플
    • 702
    • +3.24%
    • 솔라나
    • 205,200
    • +0.34%
    • 에이다
    • 588
    • +1.03%
    • 이오스
    • 934
    • +0.65%
    • 트론
    • 163
    • +0%
    • 스텔라루멘
    • 140
    • +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900
    • -1.27%
    • 체인링크
    • 21,120
    • +0.14%
    • 샌드박스
    • 542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