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혜 "해촉처분 무효확인 소송·집행정지 신청"

입력 2014-01-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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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혜 해촉

▲임순혜 트위터 캡쳐사진 (사진 = 뉴시스)

임순혜 보도교양특별위원회 위원이 해촉처분 무효확인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한 매체는 임 위원이 이 문제와 관련, 오는 2월 8일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

앞서 임 위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는 손피켓이 담긴 사진을 리트윗하는 등 '막말 트위터'를 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됐다. 방통심의위는 지난 23일 전체회의에서 "(임 위원이) 국가원수의 명예를 현저히 훼손하고 위원회의 품격을 심각하게 저해했다"며 해촉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방통심의위 야권 추천 위원들인 김택곤, 장낙인, 박경신 심의위원 등은 "심의위의 규정을 자가당착적으로 위배하는 것"이라며 임 위원에 대한 해촉 결정에 반발했다.

이들은 "이번 해촉 결정은 무보수 명예직인 특별위원들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일원들에게 겸허하게 자문을 얻으라는 특별위원회 제도의 취지를 탈각한다"고 비판했다.

이같은 내용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임순혜 해촉처분 취소될까?" "임순혜 해촉 처분 과연 어떻게 되려나" "임순혜 해촉 조금 과한 부분이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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