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친구' 남다름-채상우-낸시, 촬영중단 사태…탈북청소년 발끈 "선입견 가져서 미안해"

입력 2014-01-25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아역배우 남다름이 탈북청소년과 오해를 풀었다.

25일 방송된 KBS2 설특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친구’에서는 채상우 낸시 남다른 김현수 등 한국 아역스타와 탈북 청소년 6인의 첫 만남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은 남한과 북한에 대해 궁금한점을 서로 물어보며 시간을 보내던 중 계속되는 북한에 대한 이야기에 아이들이 신기해하자 탈북청소년들의 마음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결국 촬영이 중단되기까지 했다.

이때 채상우는 화해를 다기위해 원은별에게 다가갔고, 원은별은 "탈북한 게 좋은 건 아니잖아? 그런 질문들이 싫어서 그랬다"고 이유를 털어놨다.

남다름은 "북한에 대한 선입견 때문이었던 거지, 우리가 북한 사람들을 싫어하는 게 아니다. 북한에 대해 나쁘게 생각해서 미안하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별친구'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별친구, 남다름, 채상우 훈훈하네" "별친구, 탈북청소년 이야기 새롭다 남다름, 채상우, 귀여워" "별친구 원은별, 그럴수도 있다. 남다름 채상우, 낸시, 즐거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별친구'는 목숨 걸고 국경을 넘은 13~18세의 탈북 청소년과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는 아역스타가 만나 서로에게 특별한 친구로 우정을 쌓아나가는 남북 청소년 우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아역스타에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아역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김현수와 이민호-권상우-장혁의 어린시절부터 사극의 굵직한 연기까지 도맡아 소화해내는 채상우, 강원동-김현중-천정명-이종석 아역으로 눈길을 끈 나마름, missA 수지를 능가하는 춤 실력를 가진 낸시가 출연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9,000
    • -1.47%
    • 이더리움
    • 2,958,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015
    • -2.04%
    • 솔라나
    • 125,000
    • -1.65%
    • 에이다
    • 378
    • -1.82%
    • 트론
    • 421
    • +0.96%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14.44%
    • 체인링크
    • 13,060
    • -1.73%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