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특종’ 에이미 “검사와 미국 동반 유학 계획 물거품…가족에 소개시켰다”

입력 2014-01-24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화면 캡처)

에이미가 연인으로 발전한 담당 검사와 관계에 대해 밝혔다.

에이미는 24일 방송될 JTBC ‘연예특종’에서 2012년 자신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조사하던 담당 검사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전말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에이미는 “처음에는 무서운 검사였지만 책 선물을 해 주는 등 알고 보니 따뜻한 사람”이라며 첫 만남부터 데이트하기까지, 사랑으로 발전하게 된 과정을 조심스럽게 말했다. 에이미는 만나는 동안 전 검사는 대인기피증으로 외부와의 접촉을 피하던 자신을 의지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것은 물론, 자립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특히 에이미는 전 검사를 가족에게 소개시켰다고 밝혔다. 에이미는 “담당 검사를 만난다고 이야기 했더니 걱정을 많이 하셨지만 아버지도 전 검사의 순수한 모습을 본 것 같다”며 “이것저것 배우기위해 전 검사와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갈 계획이었다. 알콩달콩 계획을 많이 세웠는데 물거품 됐다”며 안타까워했다.

또, 에이미는 사건이 불거지면서 제기됐던 전 검사가 성형외과 원장을 협박하게 된 과정, 성형외과 원장에게 받은 치료비와 전 검사의 돈, 성형외과 원장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과 통화한 내용 등 사건의 전말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히 전했다. 에이미는 “검찰 조사 덕분에 전 검사의 진심에 대해 알게 됐다”며 심경을 밝혔다.

이외에도 에이미는 “나를 감싸주려고 했던 마음이 컸던 것 같다”, “너무나도 바보같이 착했던 사람이다”며 전 검사를 향한 마음을 보였다. 에이미는 “전 검사를 만나기 위해 구치소에 다녀왔다. 전 검사를 위해 법정에 증인으로 나갈 계획이다”, “잘 견뎌내고 이제는 내게 기댔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2: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49,000
    • +2.39%
    • 이더리움
    • 3,489,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22%
    • 리플
    • 2,135
    • +1.47%
    • 솔라나
    • 128,800
    • +2.3%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65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0.89%
    • 체인링크
    • 14,000
    • +2.26%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