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중국 천진시 동려구에 기부금 전달

입력 2014-01-24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라의 중국법인인 천진법인(한라천진방지산개발유한공사)은 중국 천진시 동려구 정부 및 교육국에 인민폐 20만원(한화 약 3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한라는 지난 2007년부터 중국 천진에 아파트 3개 단지 총 1986가구와 오피스, 상가를 건설하는 향읍국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9월에 전체 준공을 앞두고 성공적인 사업의 결실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기부금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부금은 지역 소재 빈곤가정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과 초등학교 3곳에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한라는 2008년에도 중국 사천성 대디진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인민폐 100만원(한화 1억7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지난 22일 한라 천진법인장인 김동규 전무와 천진시 동려구 정부 왕사평 서기 및 각 초등학교 교장선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왕사평 서기는 "아직 중국 기업의 기부문화가 성숙하지 못한 현 시점에서 외자기업의 자발적인 기부활동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동규 법인장은 "고품질의 아파트를 지어 고객에게 보답함은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뿐 아니라 더 나아가 중국인들에게 감동을 주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30,000
    • +0.28%
    • 이더리움
    • 3,434,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9%
    • 리플
    • 2,116
    • +0%
    • 솔라나
    • 127,700
    • +0.87%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6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13%
    • 체인링크
    • 13,910
    • +0.72%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