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3 가격 폭락 "갤럭시 기어는?"

입력 2014-01-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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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3 갤럭시 기어

▲지난해 10월 서울패션위크 마지막 날인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에서 열린 '패션 웨어러블 디바이스 친절한 노트3 + 기어 패션쇼'에서 런웨이에 오른 모델들이 갤럭시 노트3, 갤럭시 기어와 함께 캐주얼룩과 비즈니스룩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이동통신사가 대대적인 보조금 나섰다.

22일 저녁과 23일 새벽까지 아이폰5S, G2 등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 것으로 전해진다.

G2는 경우 그동안 100만원의 기기값으로 판매됐지만 SK텔레콤 번호이동, 69요금제 이상, 유지기간 4개월, 각종 부가서비스 등의 조건을 맞추면 공짜로 구입할 수도 있다.

같은 방식으로 삼성 갤럭시 노트3도 할인율이 대폭 커진 것으로 전해진다. 갤럭시노트3는 LG유플러스 번호이동 조건으로 20만원의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노트3와 함께 선보인 웨어러블 기기인 갤럭시 기어 역시 기어2 등장이 알려지면서 할인 이벤트가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SK텔레콤은 출시된 지 두 달밖에 안된 '갤럭시 기어' 재고 소진을 위해 갤럭시 기어와 갤럭시노트3를 함께 구매하면 전체 기기 값에서 10~15만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노트3와 기어 할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노트3와 기어 할인, 전자기기는 언제나 산 다음 후회" "노트3와 기어 할인, 100만원 G2가 공짜폰 되다니" "노트3와 기어 할인, 갤럭시 기어 스팟 할인 기회를 노릴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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