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리비아 피랍 한석우 코트라 무역관장 사흘만에 석방

입력 2014-01-23 0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비아에서 무장 괴한에 납치된 한석우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이 사흘 만에 무사히 풀려났다.

주리비아 한국 대사관 관계자는 22일(현지시간) "오늘 오후 9시(한국시간 23일 오전 4시)께 리비아 정부로부터 한 관장의 신병을 인수했다"며 "한 관장은 무사하며, 건강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외교부도 한 무역관장의 석방 사실을 확인했다. 외교부의 한 관계자는 "현지 정부가 한 무역관장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리비아 정부는 사건 발생 이후 한 관장과 납치범의 위치를 확인하고서 석방 협상을 진행하는 동시에 비밀리에 납치범 검거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납치범들의 자세한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일단 몸값을 노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리비아 현지 일각에서는 납치범들이 몸값으로 200만 달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한국 대사관은 한 관장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며 한 관장의 귀국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지 한국 대사관은 피랍 사태 직후 한 관장의 석방을 위해 리비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했으나 납치범과 협상 또는 체포 과정에 직접 관여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장은 지난 19일 오후 5시30분께 퇴근하던 중 트리폴리 시내에서 개인화기 등으로 무장한 괴한 4명에게 납치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95,000
    • -1.11%
    • 이더리움
    • 3,300,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367,100
    • -0.84%
    • 리플
    • 1,802
    • -2.91%
    • 솔라나
    • 141,700
    • -2.34%
    • 에이다
    • 311
    • -3.12%
    • 트론
    • 452
    • +1.57%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00
    • -1.63%
    • 체인링크
    • 16,880
    • -3.32%
    • 샌드박스
    • 75.63
    • -7.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