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단막 '돌날' 김영조 PD, 실험적 작품 선보여 "연극을 TV로 옮긴다"

입력 2014-01-22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김영조 PD가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김영조 PD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 인근 한 카페에서 열린 'KBS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 기자간담회에서 '돌날' 작품 의도를 설명했다.

김영조 PD는 "연극이 원작이다. 연극을 TV로 옮기면 어떻게 될까 싶었다. 인물들의 적나라한 모습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출발부터 실험적이어서 걱정이 많았다. 세트에서만 벌어진다. 숨도 막히는 상황에서 걱정이 많았는데 배우와 스태프들 열심히 잘해줘서 작품이 잘 나올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김 PD는 "김지영씨가 출연 안 했으면 큰일날 뻔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제작비 때문에 촬영일수를 넘기면 안됐었는데 6일내에 촬영르 마칠 수 있는 데는 김지영 역할이 컸다"고 단막극의 열악한 환경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김 PD는 "단막극을 사랑한다. 오랫동안 본 배우들을 많다. 연기를 너무 잘해줬다. 저럼 배우도 있구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돌날’은 2001년 초연 연극 '돐날'을 드라마한 작품이다. 극 중 정숙(김지영)과 지호(고영빈) 부부의 둘째 딸 돌잔치에 모인 친구들의 ‘웃어야만 견딜 수 있었던 어느 하루의 기록’을 담아내며 대한민국 혼돈의 시기를 보낸 386세대들의 삶의 애환을 그려낼 예정이다.

KBS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 ‘돌날’은 오는 2월 2일 일요일 밤 11시 55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41,000
    • +0.06%
    • 이더리움
    • 3,446,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2%
    • 리플
    • 2,133
    • +1.28%
    • 솔라나
    • 127,300
    • -0.16%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93%
    • 체인링크
    • 13,850
    • +1.0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