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유출대책]거래 종료 고객에게 ‘개인신용정보 보호요청제도’ 도입

입력 2014-01-22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회원 탈퇴 등 금융회사와 거래가 종료된 고객에게 ‘개인신용정보 보호요청제도’가 도입된다.

정부는 22일 관계장관회의와 당정협의를 거쳐 ‘금융회사 고객정보 유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이같이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거래종료고객 정보는 현재 고객정보와 별도로 분리해 보관·관리하고 금융회사들이 보험 텔레마케팅(TM), 대출상품 권유 등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엄격히 제한한다.

특히 고객이 정보보호를 요청하면 △불필요한 자료를 삭제하고 △보관이 필요한 정보는 암호화해 별도 보관하는 한편 △금융회사가 동 자료를 활용하는 경우 본인에게 통지하도록 하는 ‘개인신용정보 보호요청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 거래종료고객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본인정보 삭제를 요구할 수 있으나 금융회사의 경우 관련법상 일정기간 정보보존의무 및 향후 분쟁대비 등의 이유로 대부분 즉시 삭제가 이뤄지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99,000
    • +1.01%
    • 이더리움
    • 3,475,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0.08%
    • 리플
    • 2,015
    • +1.92%
    • 솔라나
    • 151,300
    • +7.69%
    • 에이다
    • 297
    • +0.68%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60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0.55%
    • 체인링크
    • 16,530
    • +2.54%
    • 샌드박스
    • 49.9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