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정주리, 음주습관 공개 "한 번 먹을때 2~3병…순식간에 1병 원샷"

입력 2014-01-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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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정주리가 음주습관을 공개했다.

22일에 방송되는 KBS2 '비타민'에서는 80% 이상이 망가질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침묵의 장기, 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간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간 섬유화 스캔 검사, 복부 초음파 검사, 혈액 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진행한 가운데 정주리가 10분 만에 소주 한 병을 다 비운다고 고백했다.

정주리는 “일주일에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데, 한 번 먹을 때 소주 2~3병 정도 마신다. 주로 안주를 라면으로 하는데, 라면을 하나 끓여서 불기도 전에 소주 한 병을 다 마실 정도로 빨리 마신다”고 고백하며 개그우먼 대표 주당임을 인증했다.

이날 전문의로 출연한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최문석 교수는 “여성은 남성에 비해 알코올 분해효소가 적어 간의 해독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술에 더 약할 수 밖에 없다. 정주리는 술을 빨리 마시는 음주습관을 지속할 경우 머지않아 지방간이 올 수 있다”며 정주리의 검사결과에 대한 의견을 더했다.

이날 정주리는 출연자들 중 일주일간 음주량을 비교해보는 그래프에서 이상벽, 천명훈 등 쟁쟁한 남성 출연자들을 제치고 소주 15병으로 1위에 등극했다는 후문.

이혜정, 김숙, 이상벽, 팽현숙, 한혜진, 윤용현, 천명훈, 정주리가 출연하는 본방송은 22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KBS2 '비타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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