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천명훈, 간수치 위험수위 진단받아 "은지원-문희준과 술 먹는다"

입력 2014-01-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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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천명훈이 간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22일에 방송되는 KBS2 '비타민'에서는 80% 이상이 망가질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침묵의 장기, 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간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간 섬유화 스캔 검사, 복부 초음파 검사, 혈액 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진행한 가운데 천명훈의 간수치가 정상의 3배 이상이라고 진단받았다.

천명훈은 “일주일에 5일은 술을 먹는데, 한 번 마실 때 소주 2병 정도 먹는다. 주로 은지원과 문희준이랑 같이 술을 먹는다”고 밝히며 잦은 음주 습관을 털어놓았다.

이어 천명훈은 “그동안 간을 너무 혹사시킨 것 같아서 <비타민> 출연 중 오늘이 제일 긴장되고 걱정된다”며 간 건강에 대해 자신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전문의로 출연한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최문석 교수는 “천명훈은 간의 염증을 나타내는 간수치가 정상인의 3배로 굉장히 높다. 잦은 음주 습관을 반드시 개선해야 하며 운동을 통한 적당한 체중감량이 필요한 상태”라며 천명훈의 검사결과에 대한 의견을 더했다.

이혜정, 김숙, 이상벽, 팽현숙, 한혜진, 윤용현, 천명훈, 정주리가 출연하는 본방송은 22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KBS2 '비타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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