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AHR엑스포 2014’ 참가… 글로벌 시스템에어컨 시장 공략

입력 2014-01-22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자비츠센터에서 열리는 ‘AHR 엑스포’전시회에서 LG전자 직원이 방문객들에게 LG전자 시스템에어컨 대표모델인 '멀티브이 슈퍼4'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가 세계 최대 공조 전시회 ‘AHR엑스포 2014’에 참가해 시스템에어컨 전략제품들을 선보였다.

1930년부터 시작한 이 전시회는 130개국 2000개 업체가 참여하고 3만명이 관람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냉·난방 공조 전문 전시회다.

LG전자는 21~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자비츠센터에서 열린 ‘AHR 엑스포’ 전시회에서‘멀티브이 슈퍼4’와 ‘멀티브이 워터S’를 북미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멀티브이 슈퍼4’는 10년 이상 축적한 LG 인버터 기술력 기반 고효율 시스템에어컨이다. 국내외 시스템에어컨 시장을 겨냥한 이 제품의 에너지 효율 1등급 라인업을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지속 확대 출시할 방침이다. 국내의 경우 올해 초 다양한 수요를 위해 용량기준 8마력부터 20마력으로 확대 출시했다.

수배관을 이용한 열교환 방식의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워터S’는 실외기 크기를 절반으로 줄여 공간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고효율을 유지하면서 좁은 장소에도 설치할 수 있어 상점 및 고급 주거 공간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이외에도 LG전자는 △초고층 건물에 최적화한 공조시스템인 ‘멀티브이 스페이스2’ △최대 8개 공간을 냉방 또는 난방 할 수 있는 ‘멀티 F’ 시스템에어컨 △실내기 전면에 사진이나 그림을 넣을 수 있는 ‘아트 쿨 갤러리’ 등을 소개했다.

LG전자 AE사업본부 시스템에어컨 사업담당 이재성 상무는 “LG만의 차별화한 기술력으로 공조 선진시장인 미국을 비롯 글로벌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80,000
    • +0.87%
    • 이더리움
    • 3,469,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0.24%
    • 리플
    • 1,976
    • +0.56%
    • 솔라나
    • 144,100
    • +6.9%
    • 에이다
    • 293
    • +0.34%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82%
    • 체인링크
    • 16,240
    • +2.46%
    • 샌드박스
    • 48.49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