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통신, 정몽준 의원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 재부각에 급등

입력 2014-01-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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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통신이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서울시장에 출마할 가능성을 다시 내비쳤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22분 현재 현대통신은 전일 대비 7.89%(245원) 상승한 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정몽준 의원은 전날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를 마친 후 서울시장 선거 출마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서울시장 선거는 중요하고 어려운 선거”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 의원이 서울시장에 출마할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면서 이러한 기대감에 현대통신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현대통신은 이내흔 현대통신 대표이사가 현대건설 사장을 지냈다는 이유로 정몽준 정치테마주로 묶이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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