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호텔신라, 4분기 실적 부진 불구 ‘신고가’

입력 2014-01-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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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지난해 4분기 저조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신고가를 경신했다.

21일 오전 11시6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일 대비 1.68%(1300원) 상승한 7만8500원을 기록 중이다. 4분기 실적 부진에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지만 외국인들의 러브콜에 반등에 성공했다.

전일 장 마감 후 호텔신라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7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36억5600만원으로 동기 대비 6.6%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 15억27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호텔신라 측은 “국내 경기가 전체적으로 침체된 데다 주요 사업이 환율에 영향을 많이 받는 등 신경영 특별 격려금이 반영된 결과로 안다”며 “오는 10월부터 싱가포르 창이공항 영업이 본격화되고, 호텔 역시 재단장하면서 올해부터 글로벌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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