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이찬 12일 만에 파경에서 폭행사건까지...이찬 누구?

입력 2014-01-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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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사진=이찬 페이스북)

배우 이찬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이민영은 지난 20일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과거 이찬과의 결혼 당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이찬과 결혼했을 당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법적으로 미혼”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민영과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던 이찬은 SBS 드라마 '완전한 사랑' '사랑과 야망' 등을 연출한 곽영범 전 SBS PD의 아들로 1996년 드라마 '간이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이찬은 '순풍 산부인과', '폭풍 속으로', '사랑한다 웬수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이민영과는 2004년 김수현 작가의 ‘부모님 전상서’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2006년 12월 결혼에 이르게 됐지만 결혼 12일만에 파경을 맞았다.

당시 두 사람은 폭행논란에 휩싸였고 임신 중이었던 이민영은 이틀 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유산했다. 이민영은 폭행으로 인해 태아가 유산됐다고 주장했지만 사망인지 자연유산인지의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찬은 2010년 배 모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MBC '구암 허준'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찬 이민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찬 이민영 그 떄 한참 시끄러웠지", "이찬 이민영, 결국 폭행한 걸로 밝혀졌었지?", "이찬 요즘 세결녀에 나오던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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