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이니텍, 금융권 보안사고 수혜 예상에 급등

입력 2014-01-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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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이 최근 발생한 금융권의 보안사고로 인해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1일 오전 9시19분 현재 이니텍은 전일 대비 14.93%(565원) 상승한 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총잔량은 51만주가 넘는다.

키움증권, 대신증권, 교보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니텍은 국내 1위 금융IT서비스·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이니텍에 대해 최근 금융권의 보안사고 증가에 따른 보안 투자 증가로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진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금융IT서비스사업은 주요은행 대상으로 인터넷뱅킹·스마트폰뱅킹·금융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는데, 이니텍은 금융IT서비스 사업을 주축으로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최근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증가하면서 금융권의 보안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 중이며, 이니텍은 국내 금융기관 대상 보안사업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보안 투자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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