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3배 빠른 와이파이 서비스 출시

입력 2014-01-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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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는 차세대 무선랜 국제표준기술과 주파수 듀얼밴드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와이파이 서비스 ‘U+ Wi-Fi G’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차세대 무선랜 국제표준기술과 주파수 듀얼밴드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와이파이 서비스 ‘U+ Wi-Fi G’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U+ Wi-Fi G는 차세대 무선랜 국제표준규격인 802.11ac를 적용했다. 5GHz와 2.4GHz 대역의 주파수 두 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듀얼밴드 기술을 탑재해 기존 와이파이보다 3배 이상 빠른 100Mbps급의 속도를 구현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카메라 등 가정 내 무선랜(Wi-Fi)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빠르고 안정적인 고품질의 무선환경 제공을 위해 100Mbps급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기존 와이파이 서비스의 2.4GHz 주파수는 20MHz 3개 채널의 좁은 대역을 사용해 접속한 단말기 수에 따라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실제 이용속도는 10Mbps에서 30Mbps로 낮게 나타나거나, 무선 주파수가 겹쳐 일부 접속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

5GHz 주파수의 80MHz 4개 채널과 2.4GHz 주파수의 3개 채널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듀얼밴드 기술을 사용하면, 신호 간 간섭 협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주변 환경을 고려해 최상의 주파수를 제공하는 주파수 탐색기능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U+ Wi-Fi G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기존 와이파이 속도보다 빠르고 끊김 없는 고품질의 프리미엄 Wi-Fi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게 회사 측의 주장이다.

U+ Wi-Fi G 단말기는 2.4GHz 주파수 안테나와 5GHz 주파수 안테나가 함께 삽입된 방식이다. 기존의 모바일 단말기의 모든 와이파이 통신을 지원한다.

와이파이 접속 비밀번호 노출에 따른 보안 서비스도 개선됐다. Wi-Fi G 단말기에 있는 원터치 버튼을 누르면, 해당 버튼을 누를 때마다 와이파이 접속비밀번호가 자동으로 갱신된다.

또 바뀐 비밀번호를 고객이 직접 입력할 필요 없이, U+ Wi-Fi G 단말기가 사전에 등록된 고객의 단말기를 인식해 바뀐 비밀번호로 자동연결돼, 8자리에서 10자리의 긴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하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U+ Wi-Fi G 서비스의 요금은 U+인터넷 25요금제(3년약정 기준) 이용시, 월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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