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카드 개인정보 2차 유출 없다"

입력 2014-01-19 1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드사 고객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 검찰은 현재까지 개인정보가 2차 유출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19일 밝혔다.

대검찰청 반부패부는 이날 배포한 자료를 통해 "창원지검 수사 결과 은행·카드사의 고객정보가 대출광고업자 등에게 유출된 사실은 확인했지만 해당 단계에서 관련 자료를 모두 압수했다"며 "고객정보가 일반인이나 범죄조직 등에 추가로 유포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검찰은 카드사들이 홈페이지 등에서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해주는 과정에서 오히려 정보가 유출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대검 관계자는 "카드사들은 개인정보 유출 여부만을 확인해주고 있을 뿐 계좌번호나 전화번호, 직장주소 등 구체적인 개인정보 내용을 확인해주고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일부에서 우려하듯 확인 과정에서의 개인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27,000
    • -1.03%
    • 이더리움
    • 3,403,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
    • 리플
    • 2,052
    • -1.16%
    • 솔라나
    • 124,600
    • -1.03%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39%
    • 체인링크
    • 13,750
    • -0.2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