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정보유출에 네티즌 분노 "대규모 피해보상 고소라도 해야 하나…"

입력 2014-01-19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드사, 저축은행에 이어 국민은행을 포함한 시중은행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19일 오전 국민은행을 비롯한 시중은행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피해 고객수가 최대 1000여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카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마무리 되기 전에 은행도 개인정보 유출에 속수무책이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kin*****'는 "농협이나 국민은행이나 고객정보 다 털리고도 어쩜 저리 태연할까? 국민적으로 대규모 피해보상 고소라도 해야 하나?"며 불쾌감을 내비쳤다.

트위터 아이디 'you******'는 "내가 유일하게 거래하는 은행 국민은행, 농협인데..(개인정보가) 탈탈탈..이제 누굴 믿어야하나"라고 토로했다.

트위터 아이디 'rose*****'은 "해약해야겠어요. 국민은행도 이젠 끝이죠"라고 밝혀 국민은행에 대한 불신이 커졌음을 단호하게 밝혔다.

트위터 아이디 '010****'은 "국민은행에 농협까지.. 난 완전 발가벗겨졌다. 죄송하단 한마디로 묻어버리면 끝이냐. 1년 무료서비스 해주면 얼씨구나 하고 좋아할 줄 알았나"라며 금융권의 안일한 대처에 일침을 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21,000
    • -1.25%
    • 이더리움
    • 3,392,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9%
    • 리플
    • 2,045
    • -1.49%
    • 솔라나
    • 124,200
    • -1.27%
    • 에이다
    • 365
    • +0%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86%
    • 체인링크
    • 13,700
    • -0.15%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