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이연희 연기력 "사즉생 생즉사", 전지현 "지겨워"

입력 2014-01-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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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사즉생 생즉사

▲15일 방송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이연희(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김구라가 이연희의 연기력 상승 비결은 '사즉생 생즉사(死卽生 生卽死)'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에서는 화제의 수목드라마인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과 MBC '미스코리아'의 이연희를 전격 비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발연기' 논란에 휩싸였던 이연희가 이번 드라마에서 망가진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구라는 이연희의 연기력에 대해 "예전에는 다 예뻐보이는 연기만 했는데 이제는 다 내려놓으니까 자신이 망가져도 사는 것이다"라며 '사즉생 생즉사'라는 용어를 인용했다.

반면 전지현에 대해서는 "다들 망가졌다고 하는데 전혀 아니다. 전지현은 자기가 가장 잘 하는 역할을 맡았을 뿐이다"라며 "이제는 그 이미지가 지겹기도 하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연희 '사즉생 생즉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연희 사즉생 생즉사, 많이 발전하긴 했지", "이연희 사즉생 생즉사, 김구라 말이 맞네", "이연희 사즉생 생즉사, 이연희 이런 모습 처음 봤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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