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향’ 서현진, 명세빈에 잔인했던 이재룡 과거에 놀라

입력 2014-01-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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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현진이 명세빈과 이재룡의 과거사를 전해들었다.

15일 방송된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는 막금(이미도)와 설난(서현진)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막금은 설난에게 채화(명세빈)과 무령대왕(이재룡)의 과거 인연을 털어놨다. 막금은 “당시 좌평어른이었던 폐하가 얼마나 멋진 분인지 다정한 분인지 채화 아씨는 늘 내게 말했다. 채화 아씨는 소원이 무엇이었는지 아느냐. 아씨께선 손수 나물을 무쳐서 따뜻한 밥상을 좌평어른께 올리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이어 막금은 “그러던 중, 채화의 아버지인 백가(안석환) 어르신이 난을 일으켰다. 좌평어른은 폐하께는 단 한 분 뿐인 형제간 동성왕(정찬)이 상하셨으니 얼마나 기분 상했겠는가”라며 “채화 아씨의 말을 믿지 않고, 백가의 자결을 명했다”고 해 설난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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