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호감 아비가일 발언 “파라과이, 우리는 가슴노출에 관대”

입력 2014-01-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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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호감 아비가일

▲2010 남아공월드컵 당시 휴대전화를 가슴에 꽂고 응원하는 모습이 화제가 된 '파라과이 응원녀' 라리사 리켈메(29)가 방한 당시 기자간담회를 하던 중 가슴에 휴대전화를 꽂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가수 성시경이 호감을 드러낸 방송인 아비가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그녀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아비가일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해되지 않는 한국 문화가 있느냐"는 질문에 가슴노출에 대해 과감하게 자신의 생각과 파라과이의 문화를 밝혔다.

아비가일은 해당 방송에서 "파라과이에서는 가슴 정도는 많이 내놓고 다닌다. 그냥 입고 다닌다는 거다. 가리지 않는다"라며 "그런데 한국에서는 내숭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앞을 가리고 인사를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파라과이에서는 하의노출에 대해 민감하다"고 덧붙였다.

성시경 호감 아비가일 과거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성시경 호감 아비가일. 우리 모두 파라과이로 가자" "성시경 호감 아비가일, 파라과이와 문화교류 시급“ ”성시경 호감 아비가일, 파라과이 정말 멋진 나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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