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산업부 차관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로 석유화학 내실 집중″

입력 2014-01-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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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김재홍 제1차관은 1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투자 확대를 통한 석유화학산업의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김 차관은 소재산업 및 자동차, 전자 등 전방 수요산업과의 협업과 융합을 통한 산업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제고와 생산현장의 안전 관리 강화도 주문했다.

이에 업계는 정부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과정에서 석유화학업계의 이익을 최대한 반영해 줄 것과 국내 환경규제 강화 및 해외 수입규제 조치에 산업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차관은 석유화학산업 뿐만 아니라 여타 제조업, 서비스업, 농업 등 전분야에 걸쳐 FTA 체결의 이득이 고루 향유될 수 있도록 협상과정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규제 강화로 석유화학업계의 경영여건이 쉽지 않다는 것에 공감하고 석유화학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국내 환경규제의 합리화를 비롯한 수입규제 대응반 활동을 강화하는 등 현장과 소통하며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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