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연인 이리나 샤크 ‘19금’ 아찔 란제리 화보

입력 2014-01-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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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연인 이리나 샤크

▲사진=VMAN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2013 FIFA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이에 시상식에 함께 참여한 연인 이리나 샤크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서 펠레가 2013 발롱도르 ‘최고의 선수’로 호날두를 호명하는 순간 호날두는 이리나 샤크와 진한 입맞춤을 나눴다.

여러 톱 브랜드에서 활약한 이리나 샤크는 얼마 전 아찔한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미국 패션잡지 VMAN의 10주년 기념 화보로 ‘남자들을 위한 사진’이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사진이다. 탄력 있는 구릿빛 피부에 흰색 란제리를 입은 그녀는 과감한 노출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한다.

이리나 샤크는 19세에 모델로 데뷔 후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메인 모델로 서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호날두와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을 함께한 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1년 약혼식을 올렸다.

이리나 샤크의 란제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이리나 샤크도 화제”,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이리나 샤크 좋겠다”,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함께한 이리나 샤크 완벽하네”,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에 이리나 샤크까지? 호날두 좋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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