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 시아버지 권오영 때문에 1인시위…무슨 일?

입력 2014-01-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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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권오영

이은과 그의 시아버지 권오영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이은이 1인 시위에 나섰던 일까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이은은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 아일랜드 리조트와 SK그룹의 법정 공방때문이었다.

사건의 발단은 리조트를 두고 양사가 합작 사업을 펼치던 중, SK가 아일랜드측이 수십억 원 규모의 금액을 배임·횡령했다며 고소한데 따른 것이다.

이후 4년이 넘도록 이어진 재판 끝에 대부분 혐의에서 무죄를 입증받은 아일랜드측이, 재판 과정에서 피고소인들이 위증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권오영의 가족들이 1인 시위에 나서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당시 아일랜드측은 "결국 누명은 벗었지만 오랜 시간 이어진 재판으로 인해 극심한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이 사건의 진실이 명백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8년 만에 근황을 공개한 이은 가족과 시댁 식구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은 시아버지 권오영, SK와 그런일이" "이은, 그래도 얼굴이 알려진 사람인데 대단하다" "이은 권오영,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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