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10주년 역대 베스트7 명단 확정… 여오현·김연경 각각 남녀 최다 표

입력 2014-01-13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오현(왼쪽), 김연경(KOVO)

V-리그 10주년 역대 베스트7 명단이 확정됐다.

한국배구연맹이 프로출범 후 10번째 시즌을 맞아 지난 12월 16일부터 1월 7일까지 팬, 감독, 전문위원회, 심판진, 언론, 방송사 투표를 통해 선정한 남녀 각 7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남자부 포지션 별 역대 베스트 센터부문(선발인원 2명)에는 총 득표의 28.18% 차지한 신영석(우리카드)과 24.01%를 차지한 이선규(삼성화재)가 베스트7에 이름을 올렸다. 레프트(공격형)부문에는 36.68%를 획득한 문성민(현대캐피탈)이, 레프트(수비형)부문에는 39.73%를 차지한 신진식(삼성화재 코치)이 올랐다. 라이트부문에는 52.11%를 얻은 김세진(러시앤캐시 감독)이, 세터부문에서는 51.82%의 최태웅(현대캐피탈), 리베로부문에는 70.10% 압도적인 표 차이로 여오현(현대캐피탈)이 선정됐다.

또한 여자부 포지션 별 역대 베스트는 센터부문(선발인원 2명) 35.73% 차지한 양효진(현대건설)과 26.26%를 차지한 정대영(GS칼텍스)이 베스트7에 올랐다. 레프트(공격형)부문에 74.22%를 획득한 김연경(해외)이, 레프트(수비형)부문에는 58.65%를 차지한 최광희(화성시청)가 올랐다. 라이트부문에는 60.23% 얻은 황연주(현대건설)가, 세터부문에서는 52.05%의 김사니(해외), 리베로부문에는 43.52% 의 김해란(한국도로공사)이 차지했다.

중간집계 선두였던 남자부 여오현(70.10%)과 여자부 김연경(74.22%)은 최종 명단에서도 선두를 지켜내며, V-리그 역대 대표선수의 위용을 뽐냈다.

남자부 레프트(공격형)부문에 선정된 문성민(36.68%)은 최종발표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2위 이경수(LIG손해보험, 36.21%)에 0.47%의 근소한 차이로 앞서 선발의 영광을 안았다. 레프트(수비형)부문에서는 석진욱(러시앤캐시 코치, 36.41%)이 베스트7에 선정된 신진식(39.73%)과 3.32%의 차이로 베스트7에서 아쉽게 밀려났다.

포지션 별 역대 최고의 선수 남녀 7명(센터2, 공격형 레프트1, 수비형 레프트1, 라이트1, 세터1, 리베로1 총 7명)은 팬(총7788명·60%)들과 감독 및 전문위원, 심판진(51표·20%), 방송, 언론사(32표·20%)등 관계자 및 팬 모두가 참여하는 투표로 진행됐다.

베스트7에 선정된 선수들은 오는 19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초청돼 경기 전 한국배구연맹이 마련한 10주년 기념 반지 수여식과 핸드프린팅 행사 등을 진행한다.

다음은 V-리그 10주년 올스타전 최종 명단.

▲구분 = 남자부, 여자부

▲센터1 = 신영석, 양효진

▲센터2 = 이선규, 정대영

▲레프트(공격) = 문성민, 김연경

▲레프트(수비) = 신진식, 최광희

▲라이트 = 김세진, 황연주

▲세터 = 최태웅, 김사니

▲리베로 = 여오현, 김해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11,000
    • -2.38%
    • 이더리움
    • 4,341,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866,500
    • +2.48%
    • 리플
    • 2,811
    • -1.3%
    • 솔라나
    • 188,500
    • -1.05%
    • 에이다
    • 523
    • -1.69%
    • 트론
    • 438
    • -2.23%
    • 스텔라루멘
    • 310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30
    • -1.61%
    • 체인링크
    • 18,010
    • -2.7%
    • 샌드박스
    • 215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