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전 남친, 7년 사귄 여친 버리고 나에게 고백”

입력 2014-01-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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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사진 = 초록뱀주나E&M)

프리선언 이후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주목 받고 있는 최희 전 아나운서가 헤어진 남자친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최희는 20일 밤 11시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서 프리선언 및 헤어진 전 남자친구에 대한 솔직하고도 화끈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귀엽고 청순한 외모로 남성 야구팬들 사이에서 ‘야구여신’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깔끔한 진행 솜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희는 최근 녹화에서 “요즘엔 누구나 다 여신이라 불린다. 신전이 미어터져서 다른 여신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기 위해 프리선언을 했다”라는 재치 있는 대답을 전했다.

최희는 또 7년된 여자 친구를 버리고 자신에게 고백했던 남자친구에 대해 “전 여자친구를 버리고 나에게 온 남자친구에게 나도 그렇게 배신당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금방 헤어졌다”며 그리 오래가지 않은 연애 경험담을 밝혔다.

이어 그녀는 “그 이후로 남자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으면 불안해서 통화 연결음을 못 들을 정도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힘든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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